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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인정받은 프리미엄 사고력 교육과 함께 새로운 메타버스 사고력 교육을 경험하면 융합사고력 시너지가 극대화할 것”이라며 “바운시와 노이지가 제공하는 메타버스 학습 플랫폼이 몰입도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운시는 청담러닝의 영어 사고력 노하우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한 버추얼 클래스이다. 학생이 아바타로 가상의 수업 공간에서 AI teacher, Live teacher, VOD teacher와 수업한다.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4대 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등 종합적 언어 역량을 향상하도록 모든 수업이 유기적으로 구성된다.
노이지는 CMS에듀의 사고력 수학 라이브 클래스로 2020년 출시한 시스템을 바운시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다. 테스트, 라이브 수업, 개념 복습, 교과 학습, 수학 퍼즐, 도전 퍼즐 등 모든 학습 활동이 스마트 러닝 시스템과 연계돼 더 효과적인 서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3D 디지털 교구도 고도화된다.
이충국 크레버스 대표는 “영어·수리 융합사고력 교육으로 상상력과 문해력을 길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