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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테마관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관람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먼저 그래픽과 AR 기술 등의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한 몰입형 실감 콘텐츠이다.
관람객들은 △신도울루가 지키는 상상의 문, △돌과 나무에서 시작된 이야기, △시공간의 초월, △우리마을 소원의 나무, △도깨비 불을 만나다, △무시무시 기담, △우리는 가택신과 함께 살고 있다 섹션을 통해 미디어 기술로 재탄생한 우리의 전통 설화 속 존재들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관람객들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체험형 실감 콘텐츠도 전시된다. △달토끼, 그림자 이야기, △기원을 지나 별을 만나다, △꿈의 도서관 / 소환의 서, △기(분신), △나의 수호신 / 귀신 그리기 각각의 전시관은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환상적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전시 공간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문화 전시를 제공하고자 한다.
홍경태 ㈜디자인실버피쉬 대표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설화 속 이야기들을 미디어 기술을 통해 새롭게 경험해 보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경험한 것들과 미디어로 구현된 가상공간에서의 체험이 어떤 다른 지각 경험을 가져오는지 생각해 볼 즐거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전시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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