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S9+와 S9은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시장점유율 각 2.6%씩을 차지하며 1·2위에 올랐다.
아시아태평양(APAC)과 북미(NAM) 지역을 중심으로 갤럭시S9 시리즈의 판매량이 늘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갤럭시S9 시리즈 외에도 갤럭시S8이 판매 점유율 10위에 오르며 총 3개 모델이 10위권에 올랐다. 갤럭시S8 시리즈는 공격적 마케팅과 캐시백, 가격 인하 등이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은 판매 10위권 내 가장 많은 5개 모델이 포함됐다. 아이폰X은 2.3%로 3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폰8+와 아이폰8이 각각 4·5위에 올랐다. 아이폰7은 9위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에 대해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 대비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으나, 여전히 잘 팔리는 모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라고 분석했다.
샤오미는 레드미5A와 레드미5+/노트5의 판매 점유율이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하며 중국 업체 가운데 존재감을 나타냈다. 샤오미는 중국과 인도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10위권 내 2개 모델을 올렸다.
카운터포인트는 판매 점유율 10위권에 든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라인 혹은 저가 라인에 편중된 경향이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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