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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조사한 3월4주차 주간집계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대비 1.3%포인트 내린 51.3%로 3주만에 하락했다. 부산·경남·울산(PK)과 경기·인천,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과 보수층에서는 올랐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전주대비 0.1%포인트 오른 20.7%로 횡보세를 보였다. 다만 작년 5월 19대 대선이후 처음으로 2주연속 20%대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수도권과 60대 이상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과 20대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0.4%포인트 오른 6.8%로 2월 2주차(10.5%) 창당 이후 6주 연속 한 자릿수의 약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TK와 20대에서는 올랐으나 서울과 40대에서는 내렸다.
‘평화와 정의의 모임’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한 정의당은 0.2%포인트 오른 5.2%로 2주 연속 5%대를 유지했고, 민주평화당은 0.2%포인트 내린 2.4%로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2018년 3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만86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2명이 응답을 완료, 4.9%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