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스닥시장에 처음 상장한 솔루션업체 퓨전데이타(195440)가 상장 첫날 첫날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분 현재 퓨전데이타 주가는 시초가(2만750원)대비 8.43% 내린 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1만1500원)보다는 65.2%(7500원) 높은 수준이다.
지난 6~7일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가(1만~1만1500원)의 상단인 1만150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후 12~13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57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퓨전데이타는 2001년 설립한 가상화 솔루션 기술 개발업체다. 개인 업무공간을 서버에 할당하고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등이 주력 사업이다. 신한금융지주, JB금융지주, KDB생명, 유안타증권 등 주요 금융사와 행정자치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기관 등 고객사가 다양하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213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88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이다. 망 분리사업을 주력으로 수익구조를 강화하고 폐쇄형 클라우드(Private Cloud), 공개형 클라우드(Public Cloud)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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