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여성가족부는 미국, 이스라엘, 대만 등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가할 청소년을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여가부는 2008년부터 주요 국제회의·행사에 청소년 대표단을 파견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세계 시민 의식 함양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참가단은 청소년 20명 지도자 3명 등 총 23명이다. 파견된 청소년들은 △국제청소년 환경캠프(이스라엘) △청소년 공공참여 및 인도주의 세미나(대만) △유엔총회 제3위원회(미국) 등에 참가하게 된다.
영어로 토론 가능한 청소년은 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http://iye.youth.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참석 소요 경비의 일부(항공료 일부, 참가비 등)를 본인 부담해야 한다.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농어촌 청소년, 장애인, 북한이탈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 등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은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