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또 “스마트물류, 융합보안, 헬스케어 등 또 다른 미래성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시장으로부터 실력과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술에 기반한 성장은 결코 후진하지 않으며 기술 중심의 회사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닦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SK, 최태원·노소영 이혼 쉽지 않아… 주가 하락은 기우-이베스트
☞최태원 회장, 1일 노순애 여사 세배…워커힐 가족모임에도 참석
☞노소영씨 조용한 대외활동 계속..군부대 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