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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단돈 1만원에 산사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템플스테이 행사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15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제 백담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75곳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해남의 미황사 등 20개 사찰은 외국인 전용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사찰별로 108배, 참선, 트레킹, 만다라 명상, 연등 만들기, 다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했다. 선착순 신청자 1만명에 한해 당일 템플스테이는 5000원, 1박 2일 템플스테이는 1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전용 예약 페이지(fall.templestay.com)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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