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2월 카이스트 석· 박사 출신이 모여 설립한 와이브레인은 머리 바깥 쪽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전류를 흘려 보내고, 두뇌 내부의 신경 네트워크를 따라 깊숙한 곳까지 전류를 전달해 뇌기능을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와이브레인은 현재 알츠하이머성 치매 증상 완화를 위한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했으며, 현재 대규모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와이브레인은 설립 직후 7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35억을 추가로 투자받았다.
윤경식 와이브레인 대표는 “와이브레인이 개발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치매 치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향후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투자금액은 모두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과 관련 임상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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