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8일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베가 아이언2를 공개했다. 이준우 팬택 대표는 “아이언2는 차별화된 가치와 자부심을 제공하는 걸작 스마트폰”이라고 자평하며 “팬택의 가치와 지향점을 보여주는 베가 아이언2를 통해 신뢰와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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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세공에 활용되는 다이아몬트 컷 기술로 제품 테두리 메탈의 광택과 질감을 극대화, 블랙바디(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화이트(샴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등 6가지의 색상을 구현했다.
메탈에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글자, 그림 등을 새길 수 있는 시그니처 서비스도 전면 확대해 세상에 하나뿐인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 별도의 사이트(www.ivega.c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메탈에 새길 시그니처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이마트 22곳을 포함한 전국 총 25개 지점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또한 팬택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엔들리스 메탈 안테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기존보다 더 많은 주파수 밴드를 지원하면서 안정적인 안테나 성능을 확보했다.
5.3인치 풀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B LPDDR3 램’을 탑재해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7mm대 두께와 152g의 무게로 전작보다 더 가볍고 얇으며 스마트폰 최대 수준인 3220mAh급 배터리를 채택했다.
소프트웨어는 팬택이 자체 개발한 ‘플럭스(FLUX) 3.0’을 탑재해 제품 내부의 아름다움도 추구했다. 플럭스 3.0은 전화 등 사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기능의 사용성을 강화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춰 그래픽 이용 환경을 향상했다.
홈 화면을 개성있고 화려하게 꾸밀 수 있도록 사용자가 직접 만든 디자인 홈을 별도로 저장하고 이를 앱스플레이를 통해 다른 사용자와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공유기능도 지원한다.
팬택이 최초로 선보인 지문인식 기능 역시 지원한다. 베가 아이언2는 다음주 중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80만원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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