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대비 1.56%(900원)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5000억원대 유상증자 결정으로 2% 넘게 하락한 GS건설도 5.91%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약 60억4000만달러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번 공사는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Km 카르발라 지역에 하루 14만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해 액화석유가스(LPG)와 가솔린, 디젤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설비를 짓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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