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티스는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근무현장과 연계해 견학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인력에 대한 컨택센터 취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유남열 케이티스 사업지원단장은 “텔레마케터 양성 교육을 수료한 사람을 우선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KT, 서울로봇高와 산학협약 체결
☞KT "클라우드, 더 안전하게 쓰세요"
☞KT, 외국인 한도 소진시 DR 투자 유망-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