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조사는 국내 시장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소비자들과 개별 면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한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을 비롯한 다른 차량들의 브랜드 파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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