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UAE에서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의 자회사인 테크리어(Takreer)가 발주한 루와이스 정유시설 증설공사 중 저장시설 건설공사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총 공사금액은 11억7000만 달러, 한화 약 1조3600억원이다.
이번 공사는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루와이스석유화학단지 안에 총 76기의 저장탱크로 구성된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대우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을 수행한다. 오는 12월 착공, 2014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알제리 아르주 LNG플랜트, 리비아 워터프론트 건설공사 등 해외에서 총 26억7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회사측은 연말까지 추가로 14억달러의 해외수주가 예상되며 올해 총 40억 달러의 해외공사를 수주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회사의 M&A 등 주변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의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영업활동에 전념한 결과 중의 하나"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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