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중인 삼성특검이 23일 삼성전자(005930) 윤 모 부사장을 소환했다.
특검은 이날 윤 부사장 외에 1명의 고위 임원급과 2명 가량의 실무진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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