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사모펀드 운용사인 칼라일(CG)이 하락 중이다. 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7일(현지시간) 오후 2시54분 현재 칼라일은 전 거래일 대비 2.29%(1.16달러) 내린 49.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칼라일은 1분기 세후 배당 가능 이익(after-tax distributable earnings)이 주당 0.89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93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억509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전년 대비 28% 줄어든 수준임은 물론 시장 예상치였던 8억9826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글로벌 사모펀드 부문에서 실현된 성과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급감한 점이 매출 타격의 결정적 원인으로 꼽힌다. 시장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통한 수익 실현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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