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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등의 자본조달 없이 보유 현금으로 진행된다”며 “3공장의 가동 시점은 2026년 여름 이후다. 사측이 밝힌 증설 이유는 인공지능(AI) 가속기 수요 증가, 5세대 이동통신(5G)용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에 따른 경화제와 레진 수요 증가이다”고 전했다.
김수현 연구원은 “파미셀의 이번 캐파 증설은 2026년 루빈 양산과 추가적은 ASIC 신규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4월부터 시작되는 ASIC 관련 양산과 블랙웰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트라향 생산 등에 따른 오더 증가로 파미셀은 현재 3교대 풀 캐파로 가동 중에 있다”고 분석했다.
또 “AI 가속기에서 레진은 신호 간섭 방지(Noise), 전류 누설(Leakage), 전류가 새어 쇼트(Short)가 나면서 오류와 발열을 방지한다. 경화제는 경화 과정에서 레진이 치밀한 구조로 변형되어 절연성이 향상되고, 고온에서 변형되지 않는 내열성 증가 등의 역할을 한다”며 “AI가속기향의 고품질 제품은 공급사 이원화가 쉽지 않다. 두산 측에서 이원화 움직임이 전혀 없고 이번 파미셀의 캐파증설 이유다”고 진단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이번 증설이 반영되는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2%, 22% 상향 조정했다”며 “루빈 물량과 ASIC 추가 고객 확보 여부에 따라 추정치는 후행적으로 상향될 전망이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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