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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 실적 대비 저평가-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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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3.20 08:05:3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SK증권은 20일 케이피에스(256940)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 대비 저평가 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 3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2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79.1% 증가하고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같은 기간 205.1%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 배 수준으로 다소 저평가 돼있다”고 진단했다.

허선재 연구원은 “케이피에스는 바이오 전문가 김성철, 김하용 대표가 제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2020년 인수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로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지난 5년에 걸친 제약·바이오 회사로의 변화가 완료됐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향후 성장에 대한 큰 그림은 2023년 인수한 배터리솔루션즈(배터리 리사이클링)와 2024년 인수한 한국글로벌제약(ETC 제조)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확보하고 주력 바이오 사업인 케이비바이오메드(경구용 GLP-1 플랫폼)와 알곡바이오(난소암 혁신신약)에 집중해 중장기 성장을 쌓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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