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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중간의) 무역갈등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현재의 무역 긴장을 해결하는 게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보호무역 조치들은 경제성장과 일자리뿐 아니라 (제품가격 인상으로) 저소득 가구들에 충격을 줄 것”이라며 “최근에 부과된 무역장벽을 제거하고 어떤 형태이든 추가적인 장벽을 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IMF가 내놓은 분석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으로 내년도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이 4500억달러(약 530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세계 GDP의 0.5%가 허공에 사라진다는 뜻이다.
앞서 IMF는 미·중 무역갈등으로 중국의 올해 성장률이 6.3%에서 6.2%로 0.1%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케네스 강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국장은 “무역쪽에서 타격을 입으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