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의 주인공은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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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8.01.26 09:24:34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행사 개최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QPS(Quality Improvement & Patient Safety) 경진대회 ‘주인공은 나야 나’를 개최했다.

25일 열린 QPS 경진대회는 부서 간 정책 공유와 Co-Work 활성화를 통해 환자안전 및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취지를 목적을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양지병원은 2018년 QPS 경진대회 네이밍을 환자를 돌보는 병원 환자지킴이를 선정한다는 의미에서 ‘주인공은 나야 나’ 로 정하고 사례발표와 시상으로 일관된 기존 대회와의 차별화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 ‘QPS 카페’를 운영, 참가 직원들에게 각종 먹거리와 풍성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번 QPS경진대회에는 지난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선보인 다양한 우수사례를 선보였다. 71병동과 인공신장실의 체계적인 QI 활동도구의 적용성과, 검진센터와 감염관리실의 QPS활동을 통한 비용절감효과, 시설관리팀의 업무효율성 확보를 위한 굿 퍼포먼스 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조영제 사용환자의 안전성 강화활동(영상의학팀), 조제 오류의 최소화 활동(약제팀) 등 다수의 우수사례도 함께 선보였다. 행사장 벽면에는 팀 별 주제활동안을 ‘미션 포스터’로 제작, 설치하고 직원들이 공감하는 포스터에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는 투표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활동참여율이 낮았던 시설관리팀, 영양팀 등이 참여, 높은 성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 중 ‘엄마의 마음으로! 환자, 직원 요구를 반영한 식사만족도 증대활동’을 발표한 영양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영양팀 이민지 영양사는 “입원환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식사만족도를 증대시킬 수 있었고 올해부터는 환자맞춤형 식사메뉴개발과 환자고급식메뉴도 적극도입하는 등 질환별 치료식을 개선하여 식사품질향상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 QPS 경진대회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었고 환자중심병원을 향한 성장동력을 전직원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지로 대한민국의 가장 좋은 혁신병원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5일 환자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주인공은 나야 나’ 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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