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은 1989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노인종합복지관이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여름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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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가구에 차·비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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