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안드레아바나는 패셔니스타들을 통해 인기를 얻고 뉴욕 브랜드 레베카밍코프, 바키어, 트리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에이바나는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감각을 접목시켜 만든 브랜드”라고 말했다.
한편, 클럽W는 현대홈쇼핑에서 지난달 말에 새로 선보인 고정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21일에는 ‘아베크롬비 후드티’, ‘캔디스 오픈토 슈즈’를 선보여 2시간 동안 7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