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자산재평가 차액 239억 발생

신혜연 기자I 2010.08.05 11:02:25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신성델타테크(065350)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일대에 소유한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39억14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9.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