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포털사이트 다음(035720)의 이메일 노출사고 원인규명을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24일 "개인정보보호과 관계자 2∼3명이 지난 23일부터 다음 본사로 나가 이메일 노출사고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면서 "조사범위는 이메일 노출사고 원인 규명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사기간은 당초 일주일로 잡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더 연장해야 할 듯 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22일 한메일 로그인 오류로 최대 55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이번 장애원인은 다음이 메일 서비스 기능개선을 위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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