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태호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을 총 9억달러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 지난 31일 16만500m³급 LNG선 3척을 소난골(SONANGOL)로부터 수주하고, 최근 17만m³급 1척을 유럽의 선주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 4척은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할 계획. 오는 2011년 12월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모두 122척 약 170억8000만달러(대우망갈리아조선소 건조분 21척 19억2000만달러 포함) 상당의 선박 및 해양플랜트를 수주했다. 이 중에는 컨테이너선 80척, LNG선 10척, 초대형 유조선 6척이 포함돼 있다. 고부가선박 위주의 차별화된 수주전략에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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