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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브루커, 앨커미스, 클리블랜드-클리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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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7.22 05:52:3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1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실험실 장비 제조업체 브루커(BRKR)가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제시하며 12% 넘게 급락했다. 이날 브루커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을 0.32~0.34달러, 매출은 7억9500만~7억98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0.42달러, 매출 8억1330만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날 오후 브루커 주가는 전일대비 12.12% 내린 35.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제약기업 앨커미스(ALKS)는 기면증 치료제 후보물질 ‘알릭소렉스톤’의 2상 임상 결과를 발표한 이후 9% 가까이 밀렸다. 이는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앨커미스 주가는 전일보다 8.76% 하락한 26.66달러를 기록했다.

철강 제조업체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F)는 2분기 예상보다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설비투자와 일반관리비 지출을 당초보다 줄일 것이라는 발표에 13% 가까이 급등했다. 비용 절감이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자극하며 이날 주가는 12.45% 오른 10.66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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