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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경제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리스크와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상존하는 높은 불확실성 속에 있다고 진단했다.
쿠들러 이사는 “이번 달 관세 인상 폭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관세와 관련된 불확실성, 그리고 이로 인한 경제적 영향도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미국의 무역 파트너국들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 조치를 포함해 중국에 100%가 넘는 고율 관세도 함께 부과했다. 추가 관세 부담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경제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이 조치가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인플레이션을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쿠글러는 이날 연설의 대부분을 통화 정책의 전달 메커니즘에 집중했다. 연준의 정책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강조하며, 이런 시차로 인해 연준이 충격의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화정책 담당자들은 시장 기반 지표, 설문 조사, 사례 보고서를 포함한 모든 이용 가능한 정보를 폭넓게 검토해 경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가능한 한 빨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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