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트윈프레셔 IH압력밥솥은 출시 7년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 대를 돌파했다.
초고압 취사로는 찰기 있고 쫀득한 밥을, 무압 취사로는 촉촉하면서도 고슬고슬한 밥을 만들 수 있다.
제품은 본격적으로 판매된 2018년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81% 성장했다. 지난 10월에는 트윈프레셔 IH압력밥솥 제품군 누적 판매량이 250만 대를 돌파했다.
쿠쿠전자는 당질을 줄인 채 밥맛을 유지하는 ‘트윈프레셔 저당 밥솥’과 저렴한 ‘트윈프레셔 더 라이트’, 1~2인 가구를 위한 작은 밥솥 ‘트윈프레셔 쁘띠’를 계속 내놨다.
제품군 중 소음을 줄인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모델은 8월 출시 이후 지난 10월까지 월평균 약 40% 판매가 증가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프리미엄 밥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탑재한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