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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는 복합적인 과일, 견과류, 꽃과 오크 등 다양한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어 위스키를 품격 있고 깊이 있게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병입과 포장까지 모든 공정이 같은 증류소 내에서 이뤄져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 글렌그란트 12년은 화사한 과일향과 바닐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기분 좋은 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데일리 위스키로 각광받고 있다. 2016년 IWSC에서 ‘최고의 12년 숙성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버번 배럴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제공되는 더 글렌그란트 12년 패키지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특별히 준비한 토끼 바틀 스토퍼로 구성된 한정판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사우나, 수영장, 플레이랩, 피트니스, 아트스페이스 등 여러 혜택이 있는 더 글렌그란트 12년 파라다이스 시티 스위트 위드 프렌즈 패키지 예약은 4월 29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들어 프라이빗한 스몰 럭셔리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소중한 경험을 좀더 특별하게 만드는 품격 있는 주류 문화를 창출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