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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종오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7일 경기도 성남시 진종오 사격장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와 함께하는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토(KATO)’는 오클리가 7일 첫 선을 보인 혁신적 디자인의 퍼포먼스 아이웨어로, 45년 브랜드 기술력을 집약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특히 템플(선글라스의 다리)의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레이크 시스템과 코받침을 다양한 사이즈로 교체할 수 있는 멀티플 노즈패드가 제공돼 개인별로 완벽한 핏을 선사한다. (사진=오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