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롯데免, 40주년 프로젝트 레드닷 어워드 2관왕 올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무연 기자I 2020.08.05 08:40:13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
브랜드 헤리티지북, 40주년 기념 엠블럼 수상
지난 4월 2020 A디자인 어워드 수상하기도

롯데면세점 40주년 기념 엠블럼(사진=롯데면세점)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롯데면세점은 4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레드닷 어워드 2관왕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외에도 해외 유명 디자인 시상식에서 연달아 수상에 성공했다.

롯데면세점은 3일(독일 현지시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퍼블릭싱&프린트 미디어’ 분야와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분야에서 각각 본상인 ‘위너’를 수상했다. 수상작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헤리티지북과 엠블럼이다.

롯데면세점은 기존 편년체 형식의 역사 서술 방식을 벗어나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 향후 비전을 전달하는 브랜드 헤리티지북을 제작했다. 롯데면세점 헤리티지북은 롯데면세점의 브랜드 가치에 중점을 둔 콘텐츠로 구성된 헤리티지 파트(Heritage Part)와 면세점의 40년 역사와 현황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파트(History part)로 구성했다.

40년 동안 시대를 상징하는 상품들로 구성된 ‘40 year of records’, 상품이 입고돼서 고객에게 가기까지를 일러스트로 다룬 ‘LOTTE DUTY FREE’s route’, 명품 브랜드 등 파트너사와 인터뷰 형식으로 롯데면세점을 이야기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채웠다.

롯데면세점 40주년 기념 엠블럼은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인 스티븐 윌슨과의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이다. 여행에서 이루어지는 면세점 유통의 특징과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염원을 각기 다른 40개의 풍선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했다. 롯데면세점은 2020년 탁상용 캘린더와 쇼핑백에 40주년 엠블럼을 반영했다. 또 메인 엠블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50여 개국, 7000여 건 이상의 출품작 가운데 선정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디자인’ 및 미국 ‘IDEA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1955년부터 제정된 디자인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롯데면세점 전용서체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월 이탈리아의 ‘2020 A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 2020) 이벤트 디자인 부문에서 겨울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로 브론즈(BRONZE)를 수상했다. A디자인 어워드는 2010년부터 매년 인테리어·그래픽·건축·제품 등 약 100개의 분야에서 시상한다. 당시 롯데면세점은 네덜란드 작가인 조르디 반 덴 니우엔 디크와 ‘Pop! Pop! Santa Village!’를 주제로 협업한 작품을 선뵀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에 세계 유명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그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진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면세점 문화를 선도하며글로벌 1위 브랜드로 혁신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