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제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이색복장으로 출발선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3계단오르기는 63빌딩의 249m, 1,251개의 계단을 통해 63아트 전망대까지 오르는 수직 마라톤 행사로 '기록 경쟁'과 '베스트 드레서' 부문, '어드벤처' 부문, '팀' 부문이 열렸다. (사진=한화호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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