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12일 “머스틴함은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북상 중인 태풍을 피해 부산을 방문했다”면서 “계획대로 다음 방문지로의 운항 재개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 해군 장병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에서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한국 해군과의 교류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틴함은 지난 해 10월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제주 민군복합항(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 바 있다.
한편 현재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야기(YAGI)는 중국 방향으로 치우쳐 저장성 원저우와 샹산 인근 등 중국 동부지역에 강한 폭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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