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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 법안은 하원에 이어 지난 19일 52개의 찬성표를 받으며 통과됐다. 당시 반대표는 29표였다. 상하원을 모두 통과하면서 이 법안은 8주에서 12주 이내 시행될 예정이었으며, 이날 트뤼도 총리가 법 시행 일자를 확정했다. 대마초는 합법화되지만, 18세 이상 성인만 구매할 수 있고, 개인당 30g까지만 소지할 수 있다.
트뤼도 총리는 2015년 총선 공약으로 대마초 합법화를 내건 바 있다. 이를 통해 오히려 미성년자의 대마초 흡연을 막고, 관련 범죄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트취도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대마초를 너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고, 이는 범죄자들의 배를 불리는 수익원이 돼 왔다”며 “우리는 이것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