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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만 20여사가 상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이사장은 12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2016년 코스피 상장유망기업 경영진 상장 간담회’에서 “올해도 기업공개(IPO) 시장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유가증권시장에만 연내 20여사가 상장될 것”이라며 “호텔롯데, 두산밥캣 등 대형 IPO가 다수 예정돼 있어 유가증권시장은 공모규모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역대 최고 공모규모는 지난 2010년에 기록했던 8조7000억원이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가뿐히 뛰어넘는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LS전선아시아(베트남), 두산밥캣(미국), 인터코스(이탈리아) 등 우량 외국기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면서 외국기업 장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 이사장은 “거래소는 상장심사 프로세스를 시장친화적으로 운영하고 기업, IB와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상장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외 우량기업 발굴 및 적극적인 상장유치를 통해 국내 투자자에게는 매력적 투자 상품을 제공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에게 주요 상장제도와 최근 개선내용을 설명, 기업의 상장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상장유망 대형 우량기업 20여사 임원 및 10여개 증권사 IB 대표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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