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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멋과 신명이 어우러지는 ‘안상화의 춤’이 7월 5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무대에 오른다. 댄스무아의 대표이자 박병천류 진도북춤 보존회 이사, 한국전통추협회 감사를 역임하고 있는 안상화의 세 번째 개인공연이다. 안상화는 진도북춤으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간 제1회 안상화의 춤(추억속풍경그리기), 제2회 안상화의 춤 (請바라지)를 발표했다.
안상화를 중심으로 일곱 가지 우리의 춤을 선보인다. ‘남도굿거리춤’ ‘지전춤’ ‘이매방류살풀이춤’ ‘한량무’ ‘이매방류 승무’ ‘산조 2중주’ ‘박병천류 북춤’ 등이다. 한국 춤과 고 무송(舞松)박병천 선생의 호를 딴 연희재비무송의 음악이 함께한다. 안상화의 연출과 서연주의 기획으로 기존의 전통공연과는 다른 세련된 색채가 가미된 현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2만원. 예술인은 30% 할인되며 인터파크나 티켓링크에서 예매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