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LG생활건강(051900)이 강세다.
28일 오전 9시2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거래일 대비 3.67% 오른 6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에는 CLSA, UBS 등이, 매도 상위에는 모건스탠리 등이 각각 올라와있다.
전날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1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기대치 102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 증가한 1조17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대치를 웃돈 실적에 증권가는 호평을 내놨다. 함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화장품부문이 실적 개선세를 이끌었고 올해도 화장품 비중이 늘면서 마진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7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올렸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화장품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이끄는 상황에서 생활용품·음료부문도 효율성 위주로 경영할 것”이라며 “올해 제시된 영업이익 목표치 560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봤다. 목표주가는 55만원에서 77만원으로 상향됐다.
이밖에 IBK투자증권, 대신증권 등도 목표주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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