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25일 제주도에서 월동채소 수급상황과 감귤산업 명품화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고 농식품부가 24일 밝혔다.
이 장관은 먼저 양배추 주산지 애월읍에서 생육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겨울철에 월동채소 생산량이 가장 많은 제주도에서 지자체 자율적으로 수급 조절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 6월 마련한 감귤산업 명품화대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해 감귤이 세계적인 명품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서귀포 토평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는 과일 생산·유통인 상생 간담회를 열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국산과일 우선 유통과 소비촉진 등을 위해 생산·유통인이 제 역할에 최선을 대해줄 것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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