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스포츠토토가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건전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새롭게 구축한 판매점관리시스템에 국산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관리솔루션(DBMS)이 적용됐다.
선재소프트는 11일 스포츠토토 판매점관리시스템에 인메모리 DBMS인 ‘선디비(SUNDB)’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선디비는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검색과 갱신, 연산을 처리하는 인메모리 DBMS 본연의 기능과 함께 하드웨어 확장에 따른 선형적인 성능 구현, 효율적인 자원 활용, 개선된 데이터 안정성 등의 장점을 제공한다.
스포츠토토의 판매점관리시스템은 기존의 투표권관리시스템 내에 기능을 별도 시스템으로 구축한 것이다.
김기완 선재소프트 대표는 “증권 분야에서만 주로 활용되던 선디비가 스포츠토토 사례 확보를 계기로 공공 기관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경쟁 제품 대비 빠른 성능과 데이터 정합성을 무기로 타 분야로의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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