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이달 중순경 다음 100% 자회사로 게임 사업 신규 법인 설립 예정. 자기자본금 20억원. 다음달 중으로 다음 내부에 있는 게임사업본부를 분리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출자할 예정. 현재 다음 게임개발 자회사 온네트는 신설법인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 신설법인은 현재 다음이 추진하고 있는 3개 대형 PC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
..13일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1분기 실적발표 컨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