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올해 출고가능대수 280만대 넘어갈 것이다. 최근 광주공장도 58UPH 합의됐다. 연말가서 수입차 대응해서 K3 디젤 출시될 예정이다. 디젤도 디젤이지만 터보 디젤 엔진을 소형부터 중형차까지 강화해 수입차에 맞대응 할 것이다. 터보GDI 중점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기아자동차(0002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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