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 토지는 면적이 넓고 공급금액이 100억원 이상이기 때문에 투자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크게 완화했다는 게 LH 설명이다. 토지대금은 계약시 10%를 내고, 중도금 및 잔금은 계약체결일로부터 1년 6개월 거치한 뒤 매 6개월 단위로 균등수납하면 된다.
무실2·3지구는 남원주IC와 19번 국도, 원주시청 진입로변에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법원·검찰청 이전과 향후 남원주역 이전에 따라 원주 남부권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LH는 전망했다.
지구 내에는 단독주택지 350필지, 공동주택지 9필지 등 주거용택지도 이미 공급 완료돼 약 2만명의 인구가 상주하게 된다. 원주무실2지구 상업용지는 40%, 무실3지구 준주거용지는 83%가 이미 공급을 마쳤다.
청약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낙찰자는 29~30일 계약체결을 해야 한다. 문의: 033-760-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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