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만 누적 판매량 60만대를 넘어섰고, 최근에도 하루 판매량 5000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본에서도 출시 첫 날 8500대 이상 팔렸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옵티머스 LTE의 경쟁력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입증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LTE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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