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키셀레바(Maria Kiseleva)를 단장으로 한 러시아 수중발레팀은 총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방문한 20명의 단원 중에는 주요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도 9명이 포함됐다. 단장인 마리아도 올림픽에서 총 3번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현재 러시아올림픽위원회 부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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