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도로와 철도 건설 및 관리 운영을 위해 한국인프라관리를 신규 설립,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3일 공시했다.
한국인프라관리는 자산총액 10억 규모다.
▶ 관련기사 ◀
☞대우건설, 제로에너지 주택 `제너하임` 선봬
☞(특징주)대우건설, 나흘만에 반등..`産銀 시너지`
☞대우건설, 이제 무관심서 탈피할 때 됐다..`매수`-대신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