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식품업체 크래프트하인즈컴퍼니(KHC)는 북미 커피사업 매각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2시45분 기준 크래프트하인즈 주가는 전일대비 5.08% 오른 25.77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크래프트하인즈는 북미 커피사업을 사모펀드 원록캐피털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의 기업가치는 6억5000만달러로 평가됐다.
여기에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3달러로 시장 예상치 0.42달러를 상회했다. 매출도 61억2000만달러로 예상치 60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커피사업 매각을 통해 핵심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사업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실적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