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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비욘드신세계’, 방문객 5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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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1.18 06: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기존 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오직 상품 큐레이션만 선보였지만, 비욘드신세계에는 직접 구매 기능까지 더한 것이 주효했단 분석이다.

하루 평균 5만~6만명이 접속했고, 특히 매장 오픈시간 이외 시간대에 앱을 사용하는 고객 수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이 공을 들인 스포츠 장르에서 전체 매출의 50%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달 31일부터 올 연말까지 비욘드신세계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액의 100%를 백화점 VIP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이벤트도 시작했는데, 그 결과 11월 매출(11일까지 기준)이 전월대비 80% 급증했다.

비욘드신세계는 오는 23일까지 인기 스포츠브랜드 이월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스포츠위크를 개최한다. 최대 37% 할인하는 나이키의 겨울 러닝 필수 제품들이나 4만원대 가성비 아디다스 러닝화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합류했다. K2는 아우터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블랙야크는 가수 아이유가 착용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내놓는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키즈위크도 진행한다.

비욘드신세계 자체 프로모션 ‘얼리비욘드 프라이데이 행사’도 열고 17일부터 12%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7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비욘드출석챌린지에 참여해 오는 30일까지 7일 이상 출석하면 다음달 온라인쇼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비욘드신세계를 통해 고객들은 24시간 백화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입소문을 타며 고객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비욘드신세계 스포츠&키즈 위크를 통해 신세계백화점만의 풍성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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