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이날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동대문 방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권리 중심 일자리 및 최중증 장애인 노동자 400명의 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공사 측의 요구에 따라 역사 내 집회를 제한하는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 적용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