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원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9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국내 증시 조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오를 때가 있으면 내릴 때가 있는 것처럼 조정은 반드시 올 수밖에 없지만, 이때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중원 팀장은 “주식시장 조정의 경우 인플레이션이 시작된 이후에야 가능할 것”이라며 “핵심인 인플레이션도 코로나가 끝난 후 걱정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준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코로나 민감 인플레이션을 분석하면 수요는 아직 낮은 수준이다. 김 팀장은 “추세적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코로나가 해소돼야 한다”며 “현실적으로 백신 효과가 가시화될 때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구 대비 백신접종 비율이 30%가 넘은 이스라엘도 아직 백신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코로나 민감 인플레이션 수요는 집단 면역이 가능한 하반기 이후에야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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