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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올해 ‘세계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각계의 추천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세계 관광의 날’(World Tourism Day)은 국제연합(UN)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관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1970년 9월 27일에 세계관광기구헌장을 채택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 1979년 제3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지정했다.
올해는 관광산업 발전과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대상자 103명 발굴해 포상한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관광 유공자 23명(예정)에게는 산업훈장 포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하고, 80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 할 계획이다.
관광 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에는 ▲국내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양질의 관광 일자리 창출 ▲안전한 관광 등,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관광업계 및 학계, 관계 기관 종사자는 물론 현장 종사자들도 포함한다.
문체부는 2019년 방한 외래관광객 수 역대 최고 등의 성과를 이룬 데 기여한 공로자는 물론 올해 관광 분야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을 적극 발굴, 관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한 숨은 공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포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5월 29일까지 분야에 따라 문체부, 지역·업종별 관광협회, 관광공사, 학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위원을 포함하는 2차례 이상의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기준 검증, 국민공개 검증 등을 거쳐 결정한다. 포상은 오는 9월 25일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 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관광인들이 관광 분야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관광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을 포함해 더욱 많은 실질적인 주역들이 추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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